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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채굴
파산한 셀시우스(Celsius)의 채굴 자산을 인수한 아이오닉 디지털(Ionic Digital, IOND)이 나스닥(Nasdaq) 데뷔 첫날 26% 급등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과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결합한 성장 전략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이오닉 디지털은 28일 나스닥 직상장 첫날 시초가 50달러에서 출발해 62.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약 26%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등록서류에 기재된 발행주식 약 4,490만주를 적용하면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8억달러다. 장 마감 후 거래에서는 정규장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6.5% 하락한 58.8달러를 기록했다.
아이오닉 디지털은 2024년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셀시우스 마이닝(Celsius Mining) 자산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됐다. 출범 당시 비트코인 채굴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으며, 이후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IPO 리서치업체 르네상스 캐피털(Renaissance Capital)은 나스닥이 제시한 기준가 53달러를 적용해 아이오닉 디지털의 기업가치를 24억달러로 추산했다. 상장 규모는 2021년 이후 미국 증시에 입성한 직상장 기업 가운데 가장 크다.
[기사 핵심 요약]
-아이오닉 디지털은 나스닥 직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약 26% 상승한 62.9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8억달러로 집계됐으며, 2021년 이후 미국 최대 규모 직상장 기록을 세웠다.
-셀시우스 채굴 자산을 인수해 출범한 아이오닉 디지털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사업을 확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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