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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이틀째 하락하며 1달러 지지선 붕괴 위험에 놓였지만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오히려 늘었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매도 압력을 받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36%로 반영했다.
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Loretta Mester)는 “정책 수준이 물가상승률을 2%로 낮추는 데 적절한지 자문해야 한다”며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 경계감이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상 XRP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날 22억2,000만XRP에서 22억5,000만XRP로 증가했다. 바이낸스(Binance)의 XRP 보유량은 26억1,000만XRP에서 26억XRP로 감소했다. 지난 6월 1일 기록한 27억1,000만XRP와 비교해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FX스트리트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단기 매도 가능 물량 축소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05달러 부근까지 내려오며 1.10달러에 자리한 볼린저밴드 중간선을 밑돌았다. 50일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각각 1.13달러와 1.22달러, 1.42달러에 형성됐다. 일봉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 아래인 39를 기록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도 마이너스 구간으로 내려갔다.
단기 지지선은 볼린저밴드 하단인 1.05달러다. 해당 가격대를 이탈하면 1달러 지지선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 반등 구간에서는 1.10달러와 1.13달러가 첫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이후 저항선은 1.22달러와 1.42달러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이틀째 하락하며 1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XRP 선물 미결제약정은 22억2,000만XRP에서 22억5,000만XRP로 증가했다.
-단기 지지선은 1.05달러이며 주요 저항선은 1.10달러와 1.13달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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