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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페소,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아르헨티나 은행그룹들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착수했다.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서비스 금지를 피해 자회사를 전면에 내세웠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BIND그룹(BIND Group)과 피터슨그룹(Petersen Group)은 기관 전용 페소 스테이블코인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두 상품은 기업 결제와 자금 관리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 기능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용자산이 20억달러를 넘는 BIND그룹은 계열 가상자산사업자 BEN을 통해 페소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EN은 서클(Circle, CRCL)과 제휴해 현지 규정을 준수하는 기관 결제와 기업 자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터슨그룹은 별도 자회사를 통해 DIPE를 개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리리움(Lirium)이 기술을 지원하며 DIPE는 백서까지 마련한 단계다. 리리움은 방코 갈리시아(Banco Galicia)와 브루뱅크(Brubank)에 암호화폐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그룹이 직접 사업에 나서지 않는 배경에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Argentine Central Bank)의 규제가 있다. 중앙은행은 2022년 5월부터 민간은행의 고객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를 금지했다. BIND그룹과 피터슨그룹은 은행이 아닌 계열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페소 스테이블코인은 기업 자금 관리와 온체인 조건부 결제, 담보대출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은행권의 암호화폐 서비스 금지 해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증권당국은 지난 3월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argt를 미등록 증권으로 판단해 관련 영업을 제재했다.
[기사 핵심 요약]
-BIND그룹과 피터슨그룹이 기관시장을 겨냥한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두 은행그룹은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서비스 금지를 피해 계열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페소 스테이블코인은 기업 자금 관리와 조건부 결제, 담보대출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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