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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 오토파일럿,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테슬라(Tesla, TSLA)가 실적 충격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모닝스타(Morningstar)는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정보 플랫폼 스톡트위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월요일 1% 떨어진 데 이어 화요일 장 시작 전 거래에서 2% 추가 하락했다. 14일 상대강도지수는 27.34까지 내려가 2025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상 과매도 기준으로 보는 30도 밑돌았다.
모닝스타 미국 시장 수석전략가 데이브 세케라(Dave Sekera)는 테슬라의 적정가치를 450달러로 유지했다. 기사 작성 시점 가격보다 약 46% 높은 수준이다. 세케라는 “현재 주가 수준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려 했던 투자자라면 지금이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33달러로 시장 전망치 0.54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282억 4,000만달러로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7% 감소한 3억 9,800만달러에 그쳤다. 영업이익률도 1.4%로 낮아졌다.
2분기 설비투자는 57억 9,000만달러까지 늘었다. 잉여현금흐름은 10억 9,000만달러 적자로 돌아서며 2년 만에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낭비가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최대한 빠르게 설비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2026년 설비투자가 2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사이버캡, 옵티머스, 인공지능 연산 설비와 반도체 생산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다. 스톡트위츠의 개인 투자자 투심은 중립에서 약세로 바뀌었고 24시간 게시물 수는 237% 급증했다. 테슬라 주가는 연초 이후 약 31% 하락하며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기록했다.
[기사 핵심 요약]
-테슬라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인 27.34까지 떨어졌다.
-모닝스타는 적정가치 450달러를 유지하며 약 46%의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테슬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57%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은 10억 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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