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NUPL(미실현 순손익 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다수의 온체인 지표가 항복(Capitulation) 구간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이더리움은 평균 매입가 대비 약 30%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미실현 손실은 약 870억 달러 규모다. 솔라나는 평균 매입가 대비 약 41% 낮은 수준으로 미실현 손실은 약 290억 달러다. 비트코인만 유일하게 미실현 수익 상태로, 평균 매입가 대비 약 10%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실현 수익은 약 1080억 달러 규모다. 다만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일 가능성이 있다고 피델리티는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