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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생태계가 잠정 중단했던 게임과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재출시 카드를 꺼내 들 준비에 들어갔다. 두 프로젝트 모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는 핵심 관계자의 발언이 나오면서 2026년 생태계 재정비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 이터니티(Shiba Eternity) 게임 고문 마즈라엘(Mazrael)은 X(구 트위터)에서 시바 이터니티와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두 프로젝트와 관련해 "여러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며, "메타버스 프로젝트와 시바 이터니티 모두 재출시를 위한 많은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시바 이터니티는 2022년 10월 무료 모바일 수집형 카드 게임으로 처음 출시됐다. 시바이누 개발진은 이후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에서 플레이투언(Play-to-Earn, P2E) 방식의 웹3 버전을 구축하고 시험했다. 또, 시바 이터니티 웹3 베타 비공개 시험은 2024년 3분기부터 4분기까지 진행됐다.
시바 이터니티와 메타버스의 재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마즈라엘은 두 프로젝트의 개발 작업이 내부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그는 "시바이누의 기존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시바: 더 메타버스'가 돌아오면, 별도 도메인이 아닌 Shib.io 웹사이트를 통해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바이누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도 2025년 말 커뮤니티 서한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한 프로젝트와 시스템, 절차를 중단하거나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바이누의 구상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힘든 시기를 겪었을 뿐이다"라며, "2026년에는 기술을 중심으로 복구와 집중,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즈라엘의 발언은 중단 상태였던 시바 이터니티와 메타버스가 재출시 준비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프로젝트에는 이미 다수의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으며, 시바이누 개발진은 2026년 지속 가능한 기술과 프로젝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 이터니티와 시바이누 메타버스는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재출시를 위한 다수의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다.
-마즈라엘은 두 프로젝트와 관련해 많은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재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바이누 개발자 칼 다이리야는 2026년 시바이누 생태계가 기술과 복구,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구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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