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itcoin, BTC), 로빈후드(Robinhood)/챗GPT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이 밈코인 광풍의 한복판에 섰다. 하루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5억 6,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신규 토큰 약 1만 6,000개가 쏟아지면서 투기성 자금이 네트워크로 거세게 밀려들고 있다.
7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온체인 연구원 디파이오아시스(Defioasis)가 공유한 데이터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DEX 거래량은 5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하루 활성 주소는 20만 개에 근접했으며 14만 개 이상이 첫 거래 주소로 분류됐다.
밈코인 투기 열기는 토큰 발행 시장까지 덮쳤다.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단 하루 만에 신규 토큰 약 1만 6,000개가 출시됐으며 시가총액 100만 달러를 넘어선 밈코인은 7개로 집계됐다. 캐시 캣(Cash Cat)은 시가총액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근 거래 열기의 대표적인 수혜 토큰으로 떠올랐다.
로빈후드 체인의 거래 폭증은 아비트럼(Arbitrum) 생태계 수익과도 직결된다. 오프체인 랩스(Offchain Labs) 공동 창업자 겸 아비트럼 기여자 스티븐 골드페더(Steven Goldfeder)는 기업의 블록체인 채택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으며 아비트럼이 성장 과정에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을 비롯한 아비트럼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거둔 수수료의 10%는 아비트럼 생태계로 흘러가며 8%는 토큰 보유자가 관리하는 재무 자금, 2%는 개발 자금으로 배분된다.
펌프펀(Pumpfun)도 로빈후드 체인의 밈코인 열기에 올라탔다. 로빈후드 토큰을 펌프펀 앱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이용자는 별도 브리지 없이 SOL로 인기 로빈후드 체인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펌프펀 창업자 알론(Alon)은 "거래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며 로빈후드 토큰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은 하루 DEX 거래량 5억 6,000만 달러 돌파와 활성 주소 20만 개 근접이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비트코인닷컴은 밈코인 급증세를 지속적인 유동성과 반복 이용자, 안정적인 수수료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장기적인 시험대라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DEX 거래량이 5억 6,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활성 주소는 20만 개에 근접했다.
-단 하루 만에 신규 토큰 약 1만 6,000개가 출시됐으며 시가총액 100만 달러 이상 밈코인은 7개로 집계됐다.
-펌프펀이 로빈후드 토큰 거래를 지원하면서 솔라나 기반 이용자는 별도 브리지 없이 SOL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