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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반등/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됐다. 하지만 기술 협상 채널은 끊기지 않았다는 소식에 암호화폐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6만 4,000달러를 넘어섰고 엑스알피(XRP)와 도지코인(Dogecoin, DOGE)도 반등하며 지정학적 긴장 속 협상 지속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7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는 최근 공격에도 미국이 사태 해결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란과 기술 협상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협상 의제에는 핵 문제와 성과 기반 양해각서, 제재, 호르무즈 해협 운송 문제가 포함됐다. 기술 협상 지속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는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4.54%로 낮아졌으며 달러 지수는 100.5 부근까지 밀렸다. 아시아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세를 보였다.
중동 긴장은 여전히 거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휴전이 “끝났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은 이란이 트럼프를 겨냥한 새로운 암살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미국에 전달했다.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이 미국 정보 지원 아래 이란을 겨냥한 합동 공격에 나섰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 요르단, 카타르를 공격했으며 미국 군사 시설도 목표로 삼았다.
협상 지속 소식에 비트코인은 한 시간 만에 1% 넘게 오르며 6만 4,000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이틀간 상승률은 약 4%에 달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4시간 동안 2.7% 늘어 470억 달러를 넘어섰다. CME와 바이낸스(Binance), OKX, 바이비트(Bybit) 등 주요 거래 시장에서 대규모 매수세가 포착됐다.
XRP도 1.11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 장중 저점과 고점은 각각 1.09달러와 1.11달러였다. 도지코인은 4시간 동안 2% 넘게 상승해 0.074달러를 기록했으며 XRP와 도지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도 같은 기간 1% 증가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핵 협상 관련 움직임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의 매수세가 암호화폐 가격 반등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기술 협상은 계속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4시간 만에 2.7% 증가해 470억 달러를 넘어섰고 XRP와 도지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도 1% 늘었다. 암호화폐 시장은 협상 지속 소식과 파생상품 시장의 매수 흐름 속에서 동반 반등했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정부 관계자는 최근 공격에도 이란과 핵 문제, 제재, 호르무즈 해협 운송 등을 다루는 기술 협상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한 시간 만에 1% 넘게 올라 6만 4,000달러를 돌파했고 선물 미결제 약정은 4시간 동안 2.7% 증가해 470억 달러를 넘어섰다.
-XRP는 1.11달러 부근까지 반등했고 도지코인은 4시간 동안 2% 넘게 상승했으며 두 자산의 선물 미결제 약정도 1% 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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