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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티 인컴(Realty Income, O),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 MO), 펩시코(PepsiCo, PEP), 고배당주/AI 생성 이미지
배당 삭감 우려가 커진 미국 증시에서 리얼티 인컴(Realty Income, O),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 MO), 펩시코(PepsiCo, PEP)가 배당 안정성을 앞세운 고배당주 3종으로 지목됐다. 모틀리풀은 단순히 높은 배당수익률만 좇기보다 경기 침체를 견딜 사업 구조와 재무 상태, 이익 성장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9일(현지시간) 모틀리풀에 따르면, 리얼티 인컴은 약 5%의 배당수익률과 월 배당 구조를 갖춘 부동산투자신탁이다. 식료품점과 편의점 등 경기 침체에 상대적으로 강한 단일 임차인 부동산을 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재산세와 보험료, 유지비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순임대 계약을 활용한다. 리얼티 인컴은 30년 넘게 매년 최소 한 차례 배당금을 인상했고, 2026년 예상 영업활동현금흐름 대비 배당성향은 약 73%이다.
알트리아 그룹은 미국의 장기적인 흡연율 하락 속에서도 약 5.8%의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말보로(Marlboro)를 앞세운 담배 사업은 판매량 감소분을 가격 인상으로 일부 상쇄해왔으며, 현금흐름의 81%를 배당금 지급에 사용한다. 모틀리풀은 담배 사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알트리아가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BUD)의 수십억 달러 규모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3년에서 5년간 알트리아의 연평균 이익 성장률을 4%에서 5%로 예상한다.
펩시코는 50년 넘게 매년 배당금을 늘린 배당왕 종목으로 약 4%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펩시와 프리토레이(Frito-Lay), 퀘이커 푸즈(Quaker Foods)를 비롯해 도리토스(Doritos), 레이즈(Lay's), 게토레이(Gatorade) 등 식음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모틀리풀은 소비자의 기본적인 음식과 음료 수요에 기반을 둔 사업 구조를 펩시코의 실적 방어 요인으로 제시했다.
펩시코의 최근 1년 현금흐름 대비 배당성향은 87%로 리얼티 인컴과 알트리아보다 높다. 다만 펩시코는 108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은 안정적 전망의 A+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3년에서 5년간 연평균 5%에서 6%의 이익 성장을 예상한다. 모틀리풀은 펩시코가 당분간 배당금 인상 폭을 낮출 수 있지만 견고한 재무 상태를 고려하면 배당 삭감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모틀리풀은 안정적인 배당주를 고를 때 과거 배당 기록만 확인해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경기 침체를 견딜 사업 구조와 건전한 재무 상태, 이익과 함께 배당금을 늘릴 성장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리얼티 인컴의 약 5%, 알트리아의 약 5.8%, 펩시코의 약 4% 배당수익률을 주목했다.
[기사 핵심 요약]
-모틀리풀은 배당 삭감 우려가 낮은 종목으로 리얼티 인컴, 알트리아 그룹, 펩시코를 제시했다.
-리얼티 인컴은 약 5%, 알트리아는 약 5.8%, 펩시코는 약 4%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세 기업은 경기 침체 방어형 사업 구조와 현금흐름, 재무 상태 또는 이익 성장 전망을 배당 지속 근거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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