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시행 이후 서클(Circle)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가 온체인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고 유튜데이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EURC 일일 활성 주소는 1,760개, 신규 생성 주소는 713개로 각각 4년래 최다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미카 시행으로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이 유럽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프랑스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보유한 서클의 EURC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