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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스파고(Wells Fargo, WFC),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2조 5,000억 달러를 운용하는 월가 대형 은행 웰스파고(Wells Fargo, WFC)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ETF 투자를 조정하고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와 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 BMNR)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최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Solana, SOL) ETF를 비롯한 암호화폐 관련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는 650만주를 보유했으며, 콜 포지션을 새로 구축하고 풋 포지션도 확대했다.
IBIT 보유량은 4분기보다 7만 5,102주 줄었다.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ETF인 BTCO와 아크 21쉐어스 비트코인 ETF,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인 FBTC 투자도 축소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ETF와 BITB, GBTC 보유량은 늘렸으며 BITB는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ETF에서는 매수 확대가 두드러졌다. 웰스파고의 ETHA 보유량은 65% 늘어 110만주를 넘어섰고 평가액은 1,756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ETF 25만 7,157주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4,637주, ETHV 623주도 보유했다. 솔라나 ETF에도 새로 진입해 GSOL 1만 3,280주와 FSOL 1,638주를 사들였다.
암호화폐 관련주 투자도 크게 늘렸다. 스트래티지 보유 주식은 125% 증가해 약 72만 6,000주에 달했으며 투자 규모를 약 4,150만 달러 추가했다. 비트마인 보유량은 2,323주에서 2만 1,547주로 828% 급증했고 이더리움 비축 기업 투자액은 42만 6,000달러로 늘었다.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 지분도 65% 증가해 256만주를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트럼프 일가의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ABTC)과 스트라이브(Strive, ASST)에도 새로 투자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지분은 약 97%,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지분은 25% 줄였다. 웰스파고의 최신 공시는 비트코인 ETF별 보유 비중을 조정하는 동시에 이더리움·솔라나 ETF와 일부 암호화폐 관련주 투자를 확대한 사실을 보여준다.
[기사 핵심 요약]
-웰스파고는 IBIT 650만주를 보유한 가운데 BITB 보유량을 전분기 대비 24%, ETHA 보유량을 65% 늘렸다.
-스트래티지 보유 주식은 125% 증가한 약 72만 6,000주, 비트마인 보유량은 828% 급증한 2만 1,547주를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솔라나 ETF와 아메리칸 비트코인에 새로 투자하고 갤럭시 디지털과 코인베이스 지분은 축소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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