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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는 주말마다 760억 달러 상당의 자금이 이동한다. 동시에 초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구매 웃돈이 최대 62%까지 붙으며 암호화폐 거래용 대기 자금을 넘어선 수요가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업로드된 영상에서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의 보고서를 인용해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가치 저장과 이전, 결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에서 10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사용자 가운데 포트폴리오 절반 이상을 스테이블코인에 둔 비율은 2020년 4%에서 30%로 급증했다. 바이낸스 언(Binance Earn)은 2022년 이후 스테이블코인 보상으로 약 12억 달러를 지급했다.
달러 자산을 확보하려는 수요도 뚜렷하다. 법정통화의 87%는 스테이블코인 구매 과정에서 웃돈이 붙었다. 일반적인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약 4%, 고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27%, 초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62%까지 상승했다. 라스킨은 최대 62%의 추가 비용을 감수하는 흐름이 자산 가치 보존과 달러 접근 수요의 강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은 대형 거래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쌓이고 있다. 거래소 준비금은 약 930억 달러이며 바이낸스가 약 530억 달러를 보유했다. United Stable의 U는 시가총액 약 500만 달러에서 2026년 중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고 USD1은 같은 기간 14억 달러 이상 늘었다. EURI와 AUR, KGST 등 현지 통화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낸스 누적 거래량도 2025년 이후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실제 사용량도 급증했다. BNB 체인은 하루 평균 약 1,000만건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월간 활성 주소는 약 1,500만개에 달한다.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의 월간 가맹점 결제 규모는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결제 규모의 98%를 차지했다. 가맹점 결제 중간값은 2025년 10달러에서 2026년 18달러로 높아졌다.
주말 스테이블코인 송금 규모는 평균 약 760억 달러로 하루 약 380억 달러에 달했다. 비자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 약 400억 달러에 근접한 수치이다. AI 에이전트 결제 중간값은 0.34달러, 기계 결제 프로토콜 거래 규모는 약 0.08달러로 제시됐다. 2026년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쌍의 거래량도 30억 달러를 넘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670% 증가했다. 영상은 페그 안정성과 준비금 투명성, 규제, 거래소 위험, 대형 플랫폼 집중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바이낸스 사용자 가운데 포트폴리오 절반 이상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한 비율은 2020년 4%에서 30%로 급증했다.
-주말 스테이블코인 송금 규모는 평균 760억 달러이며 BNB 체인은 하루 약 1,0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 저장과 송금, 결제를 넘어 AI 초소액 결제와 온체인 외환 거래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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