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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금 가격이 연초 고점에서 25% 넘게 급락하면서 고가 부담 탓에 시장 진입을 포기했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금값 하락이 장기간 이어지는 사례가 드문 만큼 투자 상품을 빠르게 고르되 전체 포트폴리오의 10%를 넘지 않는 전략이 핵심으로 꼽혔다.
7월 10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금은 지난 1월 온스당 5,589.38달러까지 치솟은 뒤 7월 9일 4,122달러로 떨어져 연초 대비 약 26% 하락했다. 앞서 온스당 3,000달러와 4,000달러, 5,000달러 선을 잇달아 돌파하면서 투자 진입 장벽이 높아졌지만 최근 가격 조정으로 시장 참여를 검토할 기회가 다시 생겼다는 설명이다.
CBS 뉴스는 금 투자에 나설 경우 먼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짚었다. 금괴와 금화, 금 개인퇴직계좌, 상장지수펀드 등 투자 방식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맞는 상품을 비교해야 한다. 다만 금 가격 하락이 과거에도 반등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는 점을 들어 적합한 상품을 찾은 뒤 지나치게 투자 결정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 비중 확대에는 선을 그었다. CBS 뉴스는 금 투자 규모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이하로 제한하고 투자자 성향에 따라 비중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은 주식이나 채권처럼 꾸준한 소득을 창출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보호하는 성격이 강한 만큼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소득 창출 자산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금 투자 업체 선정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제시됐다. 금 투자 시장에는 비윤리적 영업과 투자 사기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평판이 확인된 업체를 중심으로 상품과 투자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 업체별 온라인 평가와 기존 고객 반응을 비교해 신뢰도와 거래 이력을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CBS 뉴스는 금값이 1월 사상 최고치에서 큰 폭으로 떨어진 만큼 투자자는 상품 선택과 투자 시점을 신속하게 검토하되 포트폴리오 비중 10%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 가격은 하루에도 변동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다시 상승할 수 있어 적합한 투자 방식을 정한 뒤 과도한 비중 확대를 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금 가격은 1월 온스당 5,589.38달러에서 7월 9일 4,122달러로 떨어져 연초 대비 약 26% 하락했다.
-CBS 뉴스는 금괴와 금화, 금 개인퇴직계좌,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투자 전략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 투자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이하로 제한하고 평판이 확인된 금 투자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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