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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JP모건(JPM)과 엑슨모빌(XOM),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JP모건(JPMorgan, JPM)과 엑슨모빌(ExxonMobil, XOM), 테슬라(Tesla, TSLA)가 7월 주목해야 할 미국 주식으로 꼽혔다. 은행 실적과 유가 충격, 전기차 수요라는 서로 다른 변수가 맞물린 가운데 옵션 시장과 기관 자금 흐름도 이미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JP모건은 7월 14일 은행권 실적 시즌의 문을 연다. 시장은 주당순이익 5.44달러를 예상해 전년 대비 약 10% 증가를 전망하지만 1분기 5.94달러에는 못 미친다. 기관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차이킨 자금흐름지수(CMF)는 마이너스 0.15까지 떨어졌고, 7월 6일부터 8일까지 옵션 거래량 풋콜 비율도 0.25에서 0.81로 급등했다. 미결제 약정 비율은 약 1.05를 유지했다.
엑슨모빌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포착됐다. CMF는 6월 말 플러스로 전환해 0.09를 기록했으며, 기관 매수세는 7월 7일 이란 휴전이 깨지기 전부터 유입됐다. 호르무즈 공격과 유가 상승 속에 회사는 2분기 이익 증가를 예고했으며 7월 31일 실적을 발표한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옵션 거래량 풋콜 비율은 0.54에서 0.25로 하락했고 미결제 약정 비율도 0.64로 낮아졌다.
테슬라는 7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초 이후 12.38% 하락했다. CMF는 0.04로 플러스권을 유지하지만 7월 7일 이후 하락세를 보였고, 6월 말 약 0.53이던 옵션 거래량 풋콜 비율은 1.01까지 상승했다. 미결제 약정 비율은 약 0.73을 유지했다. 리비안(Rivian)의 신형 R2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모델 Y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가운데 테슬라의 로보택시 매출은 2027년 전까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JP모건은 7월 1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CMF가 마이너스 0.15까지 하락하고 옵션 풋콜 비율이 0.81로 급등했다.
-엑슨모빌은 CMF가 0.09로 플러스 전환한 가운데 옵션 풋콜 비율이 0.25로 하락하며 콜 수요가 강해졌다.
-테슬라는 연초 이후 12.38% 하락했으며 7월 22일 실적을 앞두고 옵션 풋콜 비율이 1.01까지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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