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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인공지능(AI), 반도체/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가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 최대 3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히자 주가가 7% 뛰었다. 2035년까지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린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생산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과 향후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 이후 마이크론 주가는 7% 상승했다.
투자금 가운데 5억 달러는 글로벌웨이퍼스(GlobalWafers)의 미국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글로벌웨이퍼스는 텍사스주 셔먼에서 첨단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마이크론은 10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웨이퍼를 확보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미국 투자 규모도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035년까지 2,500억 달러 이상으로 늘렸다. 미국에서 전체 D램(DRAM) 생산량의 40%를 생산한다는 목표도 유지했다. 뉴욕주 클레이 생산 시설에서는 예정된 시점보다 한 분기 앞서 첫 콘크리트 타설에 들어갔다.
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원재료 확보와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의 중요성도 커졌다. 마이크론과 글로벌웨이퍼스는 장기 공급 계약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웨이퍼 기술과 향후 반도체 생산 공정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최대 30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투자와 5억 달러 규모 글로벌웨이퍼스 지원, 10년 공급 계약을 한꺼번에 꺼내 들었다. 미국 투자 계획을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과 장기 원재료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론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뒤 주가가 7% 상승했다.
-글로벌웨이퍼스에 5억 달러를 지원하고 10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어 300mm 실리콘 웨이퍼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2035년까지 미국 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고 전체 D램 생산량의 40%를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목표를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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