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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XLM),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가상자산/AI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 거래량이 하루 만에 303% 폭증하며 주요 암호화폐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가격 하락 속에서도 거래 규모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XLM 시장의 유동성 변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LM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303% 증가한 8억 7,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집계 기준으로 XLM 거래 활동이 단기간에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량은 20%,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5% 감소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 거래량도 약 26% 줄었다. XLM은 가격이 하락하는 와중에 거래량이 303% 뛰어 주요 암호화폐 시장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거래량 급증을 촉발한 직접적인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매체는 2026년 들어 XLM 블록체인의 세 번째 주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시점과 투자자 거래 활동 증가가 맞물렸다고 전했다. 거래량 확대는 대규모 거래 과정에서 가격 차이를 줄이고 시장 유동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XLM 메인넷에는 지퍼(Zipper, Protocol 27)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새 프로토콜은 맞춤형 계정의 인증 권한을 다른 주소에 위임할 수 있는 기능과 주소에 연결된 스마트 계약 인증 정보를 도입했다.
업그레이드는 위임 서명자와 중첩될 수 있는 서명을 하나의 승인 항목으로 묶는 새로운 인증 방식도 추가했다. 위임 서명자마다 별도 승인 항목을 만들 필요가 없어 거래 데이터 크기를 줄이고 시뮬레이션 절차를 단순화하며, 기존 계약과 인증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사 핵심 요약]
-XLM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303% 증가한 8억 7,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XLM은 가격 하락 속 거래량 급증세를 보였다.
-XLM 메인넷에는 인증 위임과 스마트 계약 인증 기능을 추가한 지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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