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현재 공석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자리에 민주당 측 추천을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는 내용의 서한을 상원에 보냈다고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일부 민주당 상원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의 지명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같은 요구는 클래리티법(CLARITY)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양당에서 규제기관 공석 채우기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와 상원 민주당 간 인사 문제 갈등이 암호화폐 정책 문제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