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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CX), 주가 폭락/AI 생성 이미지
나스닥100 편입 호재에도 스페이스X(SpaceX, SPCX)에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주가가 15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145달러와 14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기술적 경고가 나왔다.
7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편입 첫날 강한 매도세에 직면했다. 월가의 잇단 낙관적 평가도 주가 하락을 막지 못했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펀드와 ETF는 SPCX를 편입해야 한다. 그러나 스페이스X의 유통 주식 수가 제한적인 데다 지수 내 비중도 약 1.34%에 그쳤다.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감안하면 지수 편입 매수만으로 매도세를 누르기에는 부족했다.
월가는 장기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JP모건(JPMorgan) 등은 낙관적인 투자의견을 내놨다.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는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제시했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 스타십(Starship), 스타링크(Starlink), 스페이스XAI(SpaceXAI)를 꼽았다.
기술적 흐름은 약세를 가리켰다. 4시간 차트에서 SPCX는 10일 지수이동평균선 157.62달러와 20일선 162.9달러, 30일선 166.59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6.62로 매도 신호를 보였고 모멘텀은 -14.41을 기록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1.79, ADX(평균 방향성 지수)는 8.44였다.
150달러 회복에 실패하면 다음 하단 구간은 145달러와 140달러로 제시됐다. 14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기업공개 가격대에 가까워진다. 반등을 위해서는 먼저 153.5달러~157.5달러를 되찾아야 하며, 이후 160달러~163달러 돌파가 필요하다.
[기사 핵심 요약]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편입 첫날 매도세가 쏟아지며 150달러 아래로 밀렸다.
-나스닥100 내 비중은 약 1.34%로, 지수 편입 매수세가 매도 물량을 누르지 못했다.
-150달러 회복에 실패하면 145달러와 140달러가 다음 하단 구간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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