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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임의소비재/AI 생성 이미지
S&P 500 지수가 올해 10.1% 올랐지만 임의소비재 업종만 상승장에서 소외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업종 부진 속에서도 12개 종목에 최소 25% 상승 기회가 남았다고 평가했다. 그중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48%로 가장 높은 기대치를 기록했다.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S&P 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임의소비재 업종만 올해 하락했다. 주가는 약세를 보였지만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 예상치는 올해 8% 증가했다. 업종의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27.4배로 S&P 500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S&P 500 전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지난해 말 22.2배에서 20.6배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 예상치는 19% 증가했다. 11개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의 예상 주가수익비율이 하락했으며 정보기술과 에너지 업종의 낙폭이 가장 컸다.
임의소비재 업종 최대 기업인 아마존닷컴(Amazon.com, AMZN)의 시가총액은 2조 6,200억 달러이다.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26배로 업종 평균 27.4배를 밑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예상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13.7%로 업종 전체 전망치 7.7%를 크게 웃돈다.
마켓워치는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임의소비재 47개 종목 가운데 애널리스트 3분의 2 이상이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력이 25% 이상인 기업을 추렸다. 라스베이거스 샌즈(Las Vegas Sands, LVS)는 48%, 해즈브로(Hasbro, HAS)는 45%, 윈 리조츠(Wynn Resorts, WYNN)는 44%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얼타 뷰티(Ulta Beauty, ULTA)는 40%, 오토존(AutoZone, AZO)은 34%, 오라일리 오토모티브(O'Reilly Automotive, ORLY)와 도어대시(DoorDash, DASH)는 각각 32%였다.
앱티브(Aptiv PLC, APTV)는 31%, 아마존은 30%, 카니발 코퍼레이션(Carnival Corporation, CCL)은 27%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 CMG)과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는 각각 26%였다. 마켓워치는 올해 시장 상승에서 밀려난 임의소비재 업종에서 애널리스트의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기준으로 12개 종목을 선별했다.
[기사 핵심 요약]
-S&P 500은 올해 10.1% 상승했지만 11개 업종 가운데 임의소비재 업종만 하락했다.
-팩트셋 기준 애널리스트 3분의 2 이상이 매수를 제시하고 상승 여력이 25% 이상인 12개 종목이 선별됐다.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48%, 해즈브로는 45%, 윈 리조츠는 44%, 얼타 뷰티는 40%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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