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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Walmart, WMT)/AI 생성 이미지
월마트(Walmart, WMT) 주가가 실적 발표 직후 7.2% 급락하자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드문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시장의 혹독한 매도세와 달리 월마트의 핵심 실적은 무너지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월마트 실적 발표 이후 월가가 주식을 강하게 팔아치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월마트의 주가 하락을 두고 “하락폭이 과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마트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7.2% 떨어졌다.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 4.1%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돌았고 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년 대비 8% 늘었다.
투자자들이 문제 삼은 대목은 연간 전망이다. 월마트는 월가 전망치를 밑도는 기존 연간 전망을 상향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높은 연료 가격을 고려하면 기존 전망 유지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소비자 부담 확대를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흔들렸다.
크레이머는 월마트의 장기 성장률과 비교하면 주가 가치가 비싸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장기적으로 월마트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하락은 드문 매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월마트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7.2% 급락했지만 크레이머는 하락폭이 과도했다고 평가했다.
-월마트의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4.1% 증가했고 이익은 전년 대비 8% 늘었다.
-크레이머는 월마트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주가 하락을 “드문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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