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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겸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 손익분기 연간 수익률(BTC Breakeven ARR)을 핵심 지표로 제시했다. 세일러는 “MSTR 지표 가운데 가장 오해받는 수치 중 하나가 비트코인 손익분기 연간 수익률이다. 비트코인이 장기간 3.3%보다 빠르게 상승하면 자본이득으로 STRC 배당을 무기한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손익분기 연간 수익률은 연간 우선주 배당 의무 약 17억 6,000만 달러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로 나눈 지표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 3,775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실적 발표 당시 공개한 81만 8,334BTC보다 2만 5,000BTC 이상 늘렸다.
스트래티지 측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이 0%에 머물러도 보유 자산과 25억 5,000만 달러 현금 완충 자금으로 약 31년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 현금 완충 자금만으로도 약 17개월치 배당을 충당하며, 회사는 2025년 초부터 우선주 배당을 23차례 연속 지급해 누적 지급액이 6억 9,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배당 부담은 가파르게 불어났다. 스트래티지의 2026년 1분기 우선주 배당액은 2억 2,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60만 달러에서 급증했고, 발행 우선주 규모도 135억 달러를 넘어섰다. JP모건(JPMorgan)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정책이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도 압력을 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TRC는 지난 5월 연환산 11.5% 금리를 지급했지만 100달러 액면 목표치를 밑돌았으며,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49% 하락한 상태이다. 비인크립토는 향후 배당 지급 과정에서 부담이 비트코인 매도와 자본이득 가운데 어느 쪽에 더 실리는지가 드러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연간 3.3% 이상 상승하면 자본이득으로 STRC 배당을 무기한 지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래티지는 84만 3,775BTC와 25억 5,000만 달러 현금 완충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우선주 배당 의무는 약 17억 6,000만 달러이다.
-2026년 1분기 우선주 배당액은 2억 2,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60만 달러에서 급증했고, JP모건은 최대 12억 5,000만 달러 매도 압력을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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