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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CX), 우주 산업/AI 생성 이미지
2조 달러 기업 스페이스X(SpaceX, SPCX)가 우주산업의 판을 바꾸자 월가는 로켓랩(Rocket Lab, RKLB)과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스(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 KTOS) 등 우주주 6개를 새로운 투자 기회로 지목했다.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재사용 로켓으로 우주 진입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 우주산업이 본격적인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로켓 부스터 착륙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우주에서 돌아온 로켓을 다시 활용하는 시대를 열었다.
발사 비용 하락은 지구 관측과 위성 인터넷 등 새로운 사업을 키웠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는 고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매출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며 이익률도 60%를 웃돈다.
스티펠(Stifel) 애널리스트 조너선 시그먼(Jonathan Siegmann)은 “정치 정책과 군사 임무 목표, 기술 혁신, 역대 가장 저렴한 우주 접근 비용이 우주 생태계 전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산업의 국방·상업·정부 시장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그먼은 스페이스X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0달러를 제시했다. 매수 추천 종목에는 로켓랩과 크라토스, 어플라이드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디펜스(Applied Aerospace & Defense), MDA 스페이스(MDA Space), 스파이어 글로벌(Spire Global)도 이름을 올렸다. 로켓랩 목표주가는 132달러이다.
배런스는 스페이스X의 대형 완전 재사용 로켓 스타십(Starship)이 우주 진입 비용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발사와 우주 서비스, 하드웨어, 위성 제조, 우주 데이터 분석 기업이 월가의 투자 대상에 오른 가운데 배런스는 “월가 관점에서 우주 침공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티펠은 스페이스X와 로켓랩, 크라토스 등 우주주 6개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고객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익률은 60%를 웃돈다.
-스페이스X 목표주가는 190달러, 로켓랩 목표주가는 132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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