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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나스닥100(Nasdaq 100)/AI 생성 이미지 ©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 주가를 둘러싸고 월가의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한 가운데, 평균 목표가는 현재 주가보다 약 35%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향후 12개월 동안 약 400% 상승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온 스페이스X 주식에 대해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신규 분석을 시작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브라이언 게수알레(Brian Gesuale)는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과 함께 12개월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제시하며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는 당시 주가 대비 약 400% 상승 가능성을 의미한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대체로 190~250달러 구간에 집중됐다. 클리어 스트리트는 217달러,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190달러, 웰스파고는 230달러, 씨티그룹은 200달러, 모건스탠리는 300달러를 각각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205달러, UBS는 210달러, 번스타인은 239달러, JP모건과 RBC캐피털은 각각 225달러, 맥쿼리는 25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246달러, 미즈호는 200달러, 니드햄도 200달러를 제시했으며, 윌리엄 블레어는 매수 의견만 제시하고 목표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팁랭크스(TipRanks)가 집계한 26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216.48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주가 기준 약 35%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주가 흐름도 견조한 모습이다. 스페이스X는 6월 기업공개(IPO) 이후 공모가를 한 번도 밑돌지 않았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주가는 약 160.42달러로 IPO 가격 대비 18% 이상 상승한 상태다. 매체는 월가가 스페이스X의 향후 12개월 주가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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