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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미국/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서 65억 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사상 최고가 부근을 지켰다. 암호화폐 투자상품 전반의 자금 이탈 속에서도 하이퍼리퀴드의 강세는 뚜렷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 선임 리서치 연구원 루크 놀란(Luke Nolan)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자금 흐름에서 거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5월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6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도 같은 기간 약세를 보였다. 스트래티지(Strategy) 역시 우선주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 주 동안 3,588BTC를 매각했다.
놀란은 "이처럼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하이퍼리퀴드는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계속 거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하이퍼리퀴드를 추종하는 현물 ETF 3종이 거래되고 있다. 5월 출시 이후 매주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6월에만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에 약 1억 6,100만 달러가 들어왔다. 미국 내 3개 상품의 운용자산은 약 3억 3,600만 달러로 늘었고, 유럽 하이퍼리퀴드 투자상품의 운용자산도 5,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은 5월 약 24억 3,000만 달러에서 6월 사상 최대인 40억 6,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놀란은 "플랫폼 수수료의 99%를 체계적인 하이퍼리퀴드 바이백에 사용하면서 프로토콜 활동과 토큰 수요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가총액을 반영해 비교하면 하이퍼리퀴드가 암호화폐 ETF 출시 사례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 중 하나라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5월 이후 65억 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하이퍼리퀴드는 사상 최고가 부근을 지켰으며 관련 현물 ETF는 5월 출시 이후 매주 순유입을 기록했다.
-코인셰어스는 플랫폼 수수료의 99%를 활용한 하이퍼리퀴드 바이백 구조에 주목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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