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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Intel, INTC)/AI 생성 이미지
인텔(Intel, INTC)이 데이터센터·인공지능 사업 매출을 22% 끌어올리며 반도체 시장 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HSBC가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두 배 높인 가운데 인텔의 AI 칩과 첨단 공정 전략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7월 7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인텔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36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했다. 데이터센터·AI 사업 매출은 22% 늘어난 5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0.29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은 41%까지 개선됐다. 다만 구조조정과 일회성 비용 부담 속에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순이익은 -0.73달러에 머물렀다.
인텔은 2분기 매출을 138억~148억 달러로 전망했다. 다음 전체 실적 발표는 7월 23일 예정돼 있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약 100달러이지만 HSBC는 인텔 파운드리(Intel Foundry)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두 배 상향했다.
인텔은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도 추진하고 있으며 산타클라라 신규 시설도 투자 대상에 포함됐다. 폭스콘(Foxconn)과 AI 컴퓨터·서버 분야 계약을 체결했고, 기업공개를 신청한 AI 칩 기업 신티언트(Syntiant)도 지원하고 있다. 신티언트는 이어버드와 자동차, 소형 기기에 쓰이는 엣지 AI 칩을 생산한다.
차세대 18A 공정도 인텔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인텔은 더 작고 빠르며 에너지 효율을 높인 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 18A 기반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인텔의 1분기 매출은 136억 달러로 7% 증가했고 데이터센터·AI 사업 매출은 22% 늘어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HSBC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두 배 상향했다.
-인텔은 AI 컴퓨터·서버 협력과 18A 공정 투자를 확대하며 2026년 차세대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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