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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급락세를 이어가던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차트에서 강력한 상승 전환 신호를 완성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4시간 차트에서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미니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구체적으로는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것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주로 0.000004346달러 부근에서 포착됐다. 시장에서는 단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본격적인 기술적 반등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이번에 발생한 미니 골든크로스는 단기 차트상의 신호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추세 전환으로 확언하기는 어렵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24% 급락한 것에 따른 일시적 반등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상승 흐름이 완전히 자리를 잡으려면 현재의 이동평균선 상단에서 가격이 지지되어야 하며, 시장의 추가적인 매수세 유입이 필수적이다.
시바이누의 단기 랠리를 가로막을 첫 번째 저항선은 0.00000470달러에서 0.00000480달러 구간으로 지목됐다. 해당 구간에는 장기 기준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이 자리 잡고 있어 강력한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매체는 시바이누가 이 저항대를 완전히 돌파할 경우, 과거 패턴상 약 9%의 추가 상승 공간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반등 기조는 시바이누의 과거 계절적 반복 패턴과도 일치한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봄과 여름철 조정을 거친 뒤 7월에 강하게 반등하는 역사적 경향을 보여왔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2022년 7월에 13.4%, 2023년 7월에 11.8%, 2025년 7월에는 8.92% 상승 마감했다. 이번 달에도 이미 3.56% 상승하며 과거 7월 평균 수익률인 6.24%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향후 강세 지속 여부는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와 함께 거래량이 동반되는지에 달렸다. 만약 0.000004346달러 지지선을 지켜내고 저항대를 뚫어낸다면 다음 목표가는 0.00000475달러 부근이 된다. 반면 저항선에 막혀 후퇴할 경우 단기 상승 패턴이 무너지면서 지난 6월 저점인 0.00000400달러의 심리적 지지선을 다시 시험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는 4시간 차트에서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미니 골든크로스를 완성하며 반등 신호를 켰다.
-역사적으로 7월마다 강세 흐름을 보였던 시바이누는 이번 달에도 이미 3.56% 상승하며 과거의 계절적 반복 패턴을 재현하고 있다.
-향후 0.00000470달러선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선 저항대를 돌파하느냐에 따라 최대 9% 추가 상승과 0.00000400달러대 추락의 갈림길이 결정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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