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꼽히는 스텔라(Stellar, XLM)가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의 실물 자산 토큰화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마침내 3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결제 솔루션을 찾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돼 실물 자산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미국 국채 토큰화 부문에서는 경쟁 자산인 XRP 레저의 성장세를 10억 달러 가까이 따돌리며 전통 금융의 온체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글로벌 금융 대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이 자리 잡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위즈덤트리(WisdomTree) 등 월스트리트의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토큰화 상품 발행을 위해 스텔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여기에 조 단위 자산을 다루는 미국 예탁결제원(DTCC)과의 토큰화 서비스 통합 추진 계획이 맞물리며 기관 자금의 유입 속도는 더욱 빨라지는 모양새다.
최근 단행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와 생태계 확장 역시 기관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데 기여했다. 앵커 프레임워크 기능 강화를 통해 복잡한 규제 준수와 자산 발행 절차를 단순화했으며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 등 다양한 법정화폐 기반 토큰의 온램프 통로를 넓혔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실물 자산 관련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네트워크 자체의 활용도와 토큰 수요가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전통 금융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융합 속도가 빨라지면서 스텔라의 중장기 전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텔라가 제공하는 빠른 전송 속도, 저렴한 수수료, 그리고 규제 친화적인 고유의 컴플라이언스 메커니즘이 월스트리트급 자산 결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평가한다. 대형 금융기관의 진입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스텔라는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잇따른 채택에 힘입어 온체인 실물 자산 토큰화 규모 30억 달러를 공식 돌파했다.
-미국 국채 토큰화 시장에서 경쟁 자산인 XRP를 10억 달러 격차로 추월했으며 대형 기관들의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활성도가 급증했다.
-미국 예탁결제원과의 통합 및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월가 자산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