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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APL), 마이크론(MU), 메모리 칩/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AAPL)이 닷새 만에 9% 넘게 오르며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었다. 브로드컴(Broadcom, AVGO)과 2031년까지 맞춤형 칩을 개발하는 장기 협력이 애플의 인공지능 전략에 힘을 실었다.
7월 7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최근 24시간 동안 1.31% 상승했다. 최근 5일간 상승률은 9%를 넘어섰다. 매체는 브로드컴과의 장기 칩 협력을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애플과 브로드컴은 2031년까지 애플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기기에 들어갈 맞춤형 칩을 공동 개발한다. FX리더스는 이번 협력이 애플 기기의 성능과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협력 소식 이후 양사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개선을 공개했다. 시리 기능과 아이폰·아이패드·맥의 자녀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그러나 행사 당일 주가는 장중 317달러까지 오른 뒤 301.54달러로 마감하며 1.89% 하락했다. 이후 290.55달러 부근까지 밀렸고 한 주 동안 주당 최대 25달러 떨어졌다.
매체가 인용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능 강화가 향후 서비스 매출을 12~14%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애플은 접이식 아이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예상 가격은 약 2,500달러이며 공급업체에는 최대 1,000만 대 생산을 준비하도록 요청했다. 기존 목표는 700만~800만 대였다.
전문가들은 접이식 아이폰이 내년 아이폰 판매량을 2억 5,000만 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7월 30일 3분기 실적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애플은 연초 1,11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애플 주가는 최근 5일간 9% 넘게 상승했으며 브로드컴과의 장기 칩 협력이 주목받았다.
-애플과 브로드컴은 2031년까지 애플 기기에 들어갈 맞춤형 칩을 공동 개발한다.
-애플은 최대 1,000만 대 규모의 접이식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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