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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달러(USD)
엑스알피(XRP)가 지난주 저점에서 8.32% 반등하자 예측시장 트레이더들이 7월 1.3달러 회복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했다. 2020년 이후 7월마다 최대 6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한 이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추가 돌파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 트레이더의 33%는 XRP가 7월 말 이전 1.3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개월간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XRP가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자 추가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강세 전망에는 최근 반등 흐름이 힘을 실었다. XRP는 지난주 1.01달러까지 밀린 뒤 빠르게 반등하며 일주일 동안 8.32% 상승했다. 최근 상승세가 다소 느려졌지만 시장 트레이더들은 추가 랠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7월 과거 수익률도 상승 기대를 키우는 근거로 거론됐다. XRP는 2020년 이후 7월에 35%, 31.2%, 26.3%, 약 60%에 달하는 강한 수익률을 기록한 해가 있었다. 유투데이는 과거 연간 성과 기록을 토대로 7월이 XRP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달 가운데 하나였다고 전했다.
최근 랠리는 수개월간 XRP 가격을 짓눌렀던 높은 변동성 흐름에서 벗어나려는 초기 신호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7월 들어 상승세가 시작되면서 투자자 사이에서는 1.3달러 전망이 추가 랠리의 시작점에 그칠 수 있다는 기대도 확산했다. 칼시 트레이더의 33%가 7월 말 이전 1.3달러 도달 가능성에 베팅한 가운데 시장은 최근 반등 흐름과 과거 7월 수익률에 주목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칼시 트레이더의 33%는 XRP가 7월 말 이전 1.3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XRP는 지난주 1.01달러까지 밀린 뒤 반등하며 일주일 동안 8.32% 상승했다.
-XRP는 2020년 이후 7월에 35%, 31.2%, 26.3%, 약 60%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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