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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인공지능(AI), 반도체, 하락장, 공매도/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주가가 5거래일 만에 약 10% 밀렸다. 그러나 UBS는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부족이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1,625달러를 제시했다.
7월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론과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는 최근 수개월간 급등한 뒤 지난주 조정을 받았다. 마이크론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10%가량 하락했지만 월요일 프리마켓에서는 3.3% 오른 1,007.26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2개월 상승률은 약 700%에 달했다.
UBS 애널리스트 니콜라 고두아(Nicolas Gaudois)는 최근 하락세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마이크론 목표주가 1,625달러를 유지했다. 고두아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하며 메모리 산업은 2027년 약 1조 2,00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할 전망이다”라며 “궁극적으로 주주 환원 확대를 이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도 UBS의 강세 전망을 뒷받침했다. UBS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 가격이 올해 3분기 전 분기보다 32% 오른 뒤 4분기에도 추가로 1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하드웨어 확산이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공급이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두아는 “동적임의접근메모리(DRAM) 산업의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 비트 수요 증가율은 전년 대비 36.2%에 달하지만 공급 증가율은 19.3%에 그쳐 격차가 너무 커 2028년 2분기까지 해소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론을 둘러싼 핵심 변수는 단기 주가 조정과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의 충돌이다. UBS는 최근 매도세를 펀더멘털 훼손보다 일시적 조정으로 평가하며 AI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 공급 부족을 강세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론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10% 하락했지만, UBS는 목표주가 1,625달러를 유지하며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UBS는 DDR 메모리 가격이 3분기 32%, 4분기 18%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36.2%, 공급 증가율은 19.3%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은 최소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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