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유럽연합(EU), 엑스알피(XRP),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유럽 30개 시장을 겨냥한 규제 관문을 넘어서며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 규제법(MiCA, 이하 미카) 체제에서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였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은 룩셈부르크에서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자(CASP) 정식 승인을 받았다. 리플은 유럽경제지역(European Economic Area, EEA) 전역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SSF)는 앞서 리플에 부여한 예비 승인을 정식 운영 라이선스로 전환했다. 리플은 은행과 금융기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EEA 30개 시장에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CASP 라이선스의 패스포팅 권한을 활용하면 유럽 각국에서 별도 인허가 절차를 반복하지 않고 사업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리플 영국·유럽 총괄 전무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이번 CASP 승인은 리플이 미카 전환 이후 완전한 규제 준수 체계를 갖추고 사업을 확대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크래독은 “유럽에서 협력하는 기관들은 규제된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구축하려 하며, 리플은 해당 수요에 대응할 라이선스와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유럽연합에서 이미 확보한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에 추가된 규제 허가이다. 리플은 미카 정식 승인과 전자결제 라이선스를 함께 갖춘 암호화폐 기업 가운데 하나로 규제 기반을 넓혔다.
리플은 현재 여러 관할권에서 75개 이상의 규제 라이선스와 등록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인허가 체계를 바탕으로 국경 간 결제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이 룩셈부르크에서 CASP 정식 승인을 받아 EEA 30개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확보했다.
-CASP 라이선스의 패스포팅 권한을 활용하면 유럽 각국에서 별도 인허가 절차를 반복하지 않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리플은 전 세계 여러 관할권에서 75개 이상의 규제 라이선스와 등록을 확보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