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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일주일 사이 7% 가까이 하락하며 사상 최고가 대비 낙폭을 96%까지 키웠다. 가격은 바닥권을 맴돌고 있지만 대형 지갑과 개인 투자자 자금 흐름에서는 매수 신호가 동시에 포착됐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지난 일주일간 6% 넘게 하락했다. 지난해 초 기록한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96% 낮은 수준이다. 가격 약세와 달리 대형 자금과 거래소 흐름을 추적하는 지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8시간 차트에서 대형 지갑의 매수·매도 압력을 보여주는 차이킨 자금흐름(CMF)은 0.13까지 상승했다. 해당 지표는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파이 코인 가격이 떨어지는 동안 꾸준히 올랐다. 5월 말에도 비슷한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난 뒤 파이 코인은 약 8% 상승했다.
거래소 자금 흐름에서도 매도 물량 감소 신호가 포착됐다. 최근 24시간 동안 주요 거래소 대부분에서 파이 코인 유출량이 유입량을 웃돌았다. 합산 순유출 규모는 약 26만PI이며 OKX와 Gate.io, Kraken이 흐름을 주도했다. 6월 28일 이후 하락일 거래량도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약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상대강도지수(RSI)도 가격과 엇갈렸다.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파이 코인 가격이 더 낮은 저점을 기록한 사이 상대강도지수는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다. 파이 코인은 4월 말부터 이어진 하락 채널 안에 머물고 있지만 0.119달러를 돌파하면 0.134달러와 0.139달러가 다음 가격 구간으로 제시됐다.
하락 위험도 남아 있다. 향후 30일 동안 약 1억 2,700만PI가 잠금 해제되며 하루 평균 공급 규모는 약 650만PI에 달한다. 일봉 종가가 사상 최저가인 0.111달러 아래로 밀리면 0.108달러와 0.101달러가 다음 하락 구간으로 제시됐다. 0.111달러 방어와 0.119달러 돌파 여부가 7월 가격 흐름의 핵심 기준이다.
[기사 핵심 요약]
-파이 코인은 일주일간 6% 넘게 하락했으며 사상 최고가 대비 낙폭은 96%에 달한다.
-차이킨 자금흐름은 0.13까지 상승했고 주요 거래소에서는 약 26만PI 순유출이 나타났다.
-0.119달러 돌파 시 0.134달러와 0.139달러가 제시됐지만 0.111달러 붕괴 시 0.101달러까지 추가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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