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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숨에 부자가 되는 수단이 아니라 평생 일해 쌓은 자산을 지키는 도구라는 주장이 나왔다. 레저(Ledger) 공동창업자는 은행 예금과 금 보관 경험을 거치며 자산 소유와 직접 통제의 차이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레저 공동창업자 에릭 라르슈베크(Eric Larchevêque)는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겪은 경험이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라트비아 은행 파산 뒤 자금 접근권을 잃은 경험을 언급했다. 룩셈부르크 은행에 맡긴 금괴도 직접 찾지 못했다. 은행은 금을 매각한 뒤 유로를 송금했다.
라르슈베크는 “비트코인은 자신의 돈을 소유하는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은행 잔액은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청구권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자기수탁한 비트코인은 직접 통제하는 최종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4년 무렵부터 비트코인 비중을 크게 늘렸다. 이후 유동 순자산 대부분을 비트코인에 배치했다.
자기수탁에는 개인의 책임도 따른다고 경고했다. 라르슈베크는 24개 단어로 구성된 복구 문구를 절대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보유자는 집에서 전체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환경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리적 보안 위험도 거론했다. 레저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발랑(David Balland)은 납치돼 고문을 당했다. 범인들은 라르슈베크에게 1,000만 유로 상당의 비트코인 몸값을 요구했다. 라르슈베크는 해당 사건이 유명 암호화폐 보유자의 신변 안전 문제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라르슈베크는 일반 투자자에게 자신의 자산 집중 전략을 그대로 따라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생활에 필요하지 않은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정기적으로 모으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내가 아는 비트코인 투자 성공자들은 비트코인을 잊고 지낸 사람들뿐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에릭 라르슈베크는 비트코인을 노동으로 쌓은 자산을 보호하는 도구로 평가했다.
-라르슈베크는 은행과 금 보관 경험을 거치며 자산 소유와 직접 통제의 차이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에 필요하지 않은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정기적으로 모으는 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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