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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게이트(STX)/출처: X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으로 하루 만에 10% 넘게 밀린 씨게이트가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여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씨게이트(STX)는 AI 관련 반도체주 전반의 약세 속에 전날 10% 이상 급락했다. 장중 한때 795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해 8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매체는 현재 800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의 애널리스트 왐시 모한(Wamsi Mohan)은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그는 특히 800달러 이하 구간이 장기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00달러에서 1,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새로운 목표주가가 현실화될 경우 현재 주가인 820달러 대비 주당 330달러,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계산이다. 매체는 이를 기준으로 1,000달러를 투자하면 약 1,400달러 규모의 가치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게이트 주가는 최근 915달러 고점에서 820달러까지 밀렸지만, 매체는 AI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목표주가를 상향한 점은 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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