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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가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량을 570만ETH까지 늘리며 러셀 1000 지수 편입 효과를 함께 노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는 지난주 2만 7,000ETH 이상을 추가 매수했다. 회사는 4,300만 달러 규모의 매수를 마친 뒤 평균 매입가 1,569달러 기준 570만ETH 이상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 1억 2,070만ETH의 4.7%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 목표에 한 걸음 더 접근했다. 이번 매수로 비트마인은 상장 기업 가운데 최대 이더리움 보유사 지위를 더 굳혔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Tom Lee)는 “지난주는 이더리움이 8%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힘든 한 주였다”고 말했다. 리는 “그럼에도 이더리움은 이더랩스(Ethlabs) 설립,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태도 완화 같은 의미 있는 긍정적 진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비트마인은 미국 대형주 1,000개를 추종하는 러셀 1000 지수(Russell 1000 Index)에 편입됐다. 리는 “러셀 1000 편입은 비트마인 주주 기반에 수백 개, 많게는 수천 개의 기관 투자자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5월 러셀 지수 편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수 편입 종목 시가총액의 최대 25%가 패시브 인덱스 펀드에 보유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비트마인 주가는 월요일 1.7% 상승해 13.8달러에 마감했지만, 지난 한 주 동안 이더리움 약세와 함께 9% 하락했다. 리는 “지난 3개월간 하락한 자산의 보유 비중을 투자자들이 줄이는 윈도 드레싱이 나타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샤프링크(Sharplink),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ward Industries), 제미니(Gemini),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도 금요일 미국 대형주 3,000개를 추종하는 러셀 3000 지수(Russell 3000 Index)에 편입됐다.
* 관련 기사: 비트마인(BMNR), 이더리움(ETH) 또 샀다..."연내 공급량 5% 장악 목표 달성 대기"
[기사 핵심 요약]
-비트마인은 4,3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매수로 이더리움 보유량을 570만ETH 이상으로 늘렸다.
-비트마인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7%를 보유하며 5% 확보 목표에 접근했다.
-러셀 1000 지수 편입은 비트마인에 패시브 자금과 기관 투자자 유입 기대를 키우는 핵심 엔진으로 부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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