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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세장,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6월 약세로 흔들린 미국 증시에 7월 반등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기술주 조정 이후의 순환매로 향하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Freedom Capital Markets) 수석 시장 전략가 제이 우즈(Jay Woods)는 약한 6월 흐름 이후 7월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조정을 시장 붕괴보다 계절적 숨 고르기 성격으로 봤다.
우즈는 6월 장세가 투자자에게 부담을 줬지만, 7월에는 반등 흐름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대형 기술주 조정으로 흔들렸다. 기술주 쏠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투자자들은 방어주와 경기민감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즈의 분석은 7월 계절성과 시장 내부 순환매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기 조정이 이어졌지만, 상승장 자체가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의미다. 시장이 기술주 일변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종목군으로 확산되면 반등 동력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7월 랠리 기대가 모든 위험을 지운 것은 아니다. 금리 부담과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논란, 대형 기술주의 높은 주가 수준은 여전히 증시 반등을 가로막을 수 있는 부담 요인이다. 우즈의 시각은 약세장 진입보다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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