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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사상 최저가 또 깨지나…매도 우위에 0.10달러 경고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코인(PI)이 파이데이(Pi2Day) 행사 이후에도 매도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사상 최저가 경신 위험에 직면했다. 기술적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 모두 약세 흐름을 가리키면서 0.1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0.125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지난 6월 6일 기록한 사상 최저가인 0.1184달러를 다시 시험하고 있다. 파이데이를 맞아 로컬 AI 에이전트 '솔로호스트(SoloHost)', 제3자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기능인 '파이 사인인(Pi Sign-In)', 기업용 사용자 인증 서비스 '파이베리파이(PiVerify)' 등을 공개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우위를 나타냈다. 코인앵크(CoinAnk) 자료에 따르면 파이코인 펀딩비는 -1.6168%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추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의 매도 우위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술적 흐름 역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파이코인은 5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1406달러와 0.1882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로 내려가 매도 신호를 나타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3으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지만, 매도 압력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FX스트릿은 파이코인이 0.1184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새로운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0.1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반등이 나타날 경우 첫 번째 저항선은 50일 EMA인 0.1406달러이며, 이후 200일 EMA인 0.1882달러가 중장기 회복의 핵심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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