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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폭락/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가 출시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기관 자금 17억 9,0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2024년 이후 처음으로 5만 8,000달러 재시험까지 이어졌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시장은 장기간 이어진 암호화폐 약세장 속에서 꾸준한 일일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지난주 약한 유출 흐름 뒤 매도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다. 그러나 이번 주 유출 규모는 더 커졌다.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는 총 17억 9,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해당 규모는 2024년 1월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최대 주간 유출액이다. 유투데이는 이번 흐름을 비트코인이 겪은 최악의 ETF 주간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ETF는 7주 연속 주간 유출을 기록했다. 유투데이는 ETF 시장의 약세가 여러 달 동안 지속됐다고 전했다. 장기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빠르게 관심을 잃고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 흐름도 흔들렸다. 비트코인은 최근 변동성 확대 뒤 5만 8,000달러를 다시 시험했다. 해당 가격대는 2024년 이후 처음이다.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신뢰가 동시에 약해졌다.
유투데이는 기관 투자자의 매도 확대가 하방 압력을 더 키웠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과거 저점권으로 되돌아갔다. 다만 분석가들은 시장 수요가 회복되면 강한 가격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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