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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미 의회, 암호화폐 법안/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휴회라는 일정 변수에도 백악관과 의회, 업계의 비공개 협상 테이블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정책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 회장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는 미국 상원(U.S. Senate), 백악관(White House),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두고 매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상원이 7월 13일까지 휴회에 들어가면서 법안 처리 일정은 지연 압박을 받고 있다.
스미스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법안 진전에 대한 우려를 진정시키며 “입법은 결코 보장되지 않지만,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대통령 책상까지 올릴 길이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상원 민주당, 상원 공화당, 백악관, 암호화폐 업계, 기타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논의가 매일 이어지는 진지하고 실질적인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핵심 협상 주체들이 의원급에서 매일 대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사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그런 회의 자체가 무의미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루벤 갈레고(Ruben Gallego),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 앤절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 등이 법안 진전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거론했다.
스미스는 “양당 모두에 합의와 처리를 원하는 강력한 지지자들이 있다”며 “초당적 참여는 정책을 법으로 바꾸는 데 핵심이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는 그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의 법안 지지 활동도 과거보다 강해졌으며, 워싱턴의 디지털 자산 이해도 역시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분수령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다. 스미스는 해당 기간이 상원에서 법안을 의제에 올리고 진전시킬 핵심 구간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조항과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지만, 의원들과 행정부 관계자, 업계 참여자들이 이미 수천 시간을 투입한 만큼 8월 의회 휴회 전 진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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