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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가 AI 성장 기대와 역대급 매출에도 5% 넘게 밀렸다. 매출 성장보다 밸류에이션 부담을 먼저 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흐름이다.
6월 26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팔란티어 주가는 이날 5% 넘게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매출 대비 주가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AI 열기가 식었다는 시장 인식도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팔란티어의 사업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다. 회사는 빠르게 늘어나는 매출과 강한 AI 도구를 앞세워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파트너십과 높은 수익성도 투자자들의 매수 의견을 지탱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팔란티어는 기업과 정부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정부와 국방 부문에 쓰이는 고담(Gotham), 일반 기업용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 AI 작업을 지원하는 AIP다.
실적 지표는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 만한 수준이다. 팔란티어의 2026년 1분기 총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미국 매출은 104% 늘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76억 5,000만 달러로 높였다. 예상 성장률은 약 71%다. 강한 실적과 AI 사업 확장에도 주가가 흔들리면서 팔란티어를 둘러싼 시장의 시선은 성장성보다 가격 부담에 더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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