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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하락,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4만 달러대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중국 유명 채굴업체 인사가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의 바닥론과 거의 같은 가격대를 제시하면서 시장 긴장이 커지고 있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비트코인 채굴업계 인사 장줘얼(Jiang Zhuoer)은 비트코인 바닥을 4만 2,000~4만 4,000달러로 전망했다. 시점은 2026년 말로 제시했다.
BTC.TOP 창업자인 장줘얼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mNAV를 핵심 신호로 봤다. 그는 현재 mNAV가 0.72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5월 약세장 저점인 0.7과 가까운 수준이다.
장줘얼은 mNAV 저점이 비트코인 가격 저점과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2022년 당시 mNAV는 5월에 바닥을 찍었지만, 비트코인은 약 6개월 뒤 1만 5,650달러까지 더 밀렸다. 그는 “mNAV 저점이 비트코인 가격 저점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줘얼은 4년 주기 모델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모델은 비트코인 바닥 시점을 2026년 10월 31일 부근으로 가리킨다. 그는 이미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점 부근에서 다시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도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헤이즈는 6월 12일 비트코인이 6개월 안에 4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연말 목표가는 여전히 20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 1,34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24시간 동안 2.3% 하락했다. 장줘얼의 전망 구간은 해당 가격보다 약 30% 낮다. 헤이즈의 4만 달러 바닥론은 약 35% 추가 하락 가능성을 뜻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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