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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INT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
인공지능(AI) 수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인텔의 신규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3.94%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임스 슈나이더(James Schneider) 애널리스트는 인텔에 대해 '중립(Neutral)' 투자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당시 주가인 131.65달러보다 약 13.94% 높은 수준이다.
슈나이더는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확산으로 서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텔이 주요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해당 사업이 2030년까지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외부 고객 대상 웨이퍼 매출도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2030년에는 1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인텔이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에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슈나이더는 경쟁사인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매출 가시성이 더 높고 2030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에서도 인텔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골드만삭스의 분석 외에도 인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팁랭크스(TipRanks) 기준 인텔의 평균 목표주가는 94.19달러이며, 이번 주 초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비벡 아리아(Vivek Arya) 애널리스트가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135~160달러로 제시했다. 인텔 주가는 보도 시점 기준 131.65달러로 올해 들어 256% 이상 상승했으며, 월가의 잇따른 낙관론에 따라 기업가치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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