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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두나무, KPGA 투어 ‘업비트 장타상’ 후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손잡고 '업비트 장타상'을 신설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1비트코인(BTC) 홀인원 이벤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KPGA 투어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두나무는 26일 2026 KPGA 투어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업비트 장타상은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시상 부문으로, 한 시즌 동안 꾸준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가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두나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 국내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골프 팬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서 보다 친숙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스포츠와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업비트가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에서 16번 홀(PAR3) 첫 홀인원 달성 선수에게 1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통 스포츠와 디지털자산을 결합한 이색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장타상은 가장 멀리 나아가려는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업비트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며 "KPGA 투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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