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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S&P 500/AI 생성 이미지
S&P 500 지수(S&P 500 Index)가 7,334 지지선 붕괴 위험에 몰리며, 월가의 인공지능 랠리 균열과 추가 조정 공포가 동시에 커졌다.
6월 2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전날 거래에서 뚜렷한 하락 흐름을 보이며 약세로 마감했다. 거시경제 불안과 인공지능 관련 거래 되돌림이 지수 전반을 압박했다.
FX리더스는 S&P 500 지수가 6월 17일 연방준비제도 회의 이후 방어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됐지만, 점도표에서 18명 중 9명의 위원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고 있다.
대형 기술주를 떠받치던 상승 동력도 빠르게 약해졌다. 아마존(Amazon, AMZN)과 알파벳(Alphabet, GOOGL) 등 일부 대형주에 매매가 몰렸지만, 대규모 인공지능 설비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심이 커지며 지수 전반의 부담으로 번졌다. FX리더스는 여러 날 이어진 대형주 조정이 S&P 500 지수에 압박을 줬다고 전했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7,334 지지선이 핵심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해당 구간은 연방준비제도 회의 이후 형성된 저점이다. FX리더스는 7,334를 뚜렷하게 이탈하면 심리적 지지선인 7,000선까지 더 깊은 조정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등 시도에도 부담은 남아 있다. 지수가 회복을 시도하더라도 7,469~7,491 구간의 이동평균선 저항을 먼저 넘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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