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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급락장 속 한 고래가 2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열었다. 그러나 진입 직후 63만 1,000달러 미실현 손실을 떠안으며 시장의 불안한 투기심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한 트레이더가 최근 4시간 동안 XRP 2,792만 개 규모 롱 포지션을 열었다. 평균 진입 가격은 약 1.127달러였다.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3,084만 달러다. 레버리지는 20배로 설정됐다. 청산 가격은 약 0.9115달러로 집계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 하이퍼리퀴드 고래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XRP 포지션은 스냅샷 시점 기준 약 63만 1,000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XRP는 최근 7일 동안 9% 하락했다. 최근 한 달 낙폭은 18%, 연초 이후 낙폭은 약 40%다.
같은 계정은 비트코인(Bitcoin, BTC)에도 대규모 베팅을 걸었다. 해당 트레이더는 20배 레버리지로 809.9BTC 롱 포지션을 보유했다. 비트코인 포지션 규모는 약 5,090만 달러다.
비트코인 평균 진입 가격은 약 6만 5,050달러였다. 스냅샷 시점 기준 비트코인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은 약 177만 달러였다. XRP와 비트코인 포지션 합산 규모는 8,100만 달러를 넘었다.
두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은 21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24시간 손실도 130만 달러를 웃돌았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고래가 최근 매도세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지만, XRP 반등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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