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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BlackRock),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Bitcoin, BTC)을 단순 투기 자산이 아닌 포트폴리오 보완 자산으로 다시 규정했다. 다만 권고 범위는 1~2%에 그쳤다. 수익 기회와 변동성 위험을 동시에 반영한 신중한 접근이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투자 포트폴리오 내 역할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 전략에서 보완적 분산 자산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채택 확대를 믿는 투자자에게 1~2% 배분이 합리적 범위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암호화폐 특유의 변동성은 여전히 핵심 위험으로 꼽았다. 최근 변동성이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언급됐다.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 기준에서도 의미가 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1~2% 비중이 대형 기술주와 비슷한 수준의 위험 기여도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포트폴리오 내 역할은 진화하고 있으며, 보완적 분산 자산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은 비중을 작게 유지하는 데 있다. 블랙록은 1~2%를 넘어서면 비트코인이 전체 포트폴리오 위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급락 가능성과 투자심리 변화가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기관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블랙록은 최근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iShares Bitcoin Premium Income ETF)를 출시했다. 단순 현물 노출보다 비트코인 기반 인컴 전략을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한 상품이다.
블랙록의 시선은 비트코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BUIDL 펀드는 토큰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블랙록이 토큰화 자산, 결제 효율, 기관용 금융 인프라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변동성, 채택 경로의 불확실성,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 필요성을 계속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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