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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최근 급락 충격에도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와 고래 모두 극단적 강세 쪽으로 기울며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1.1달러 부근 저점까지 밀렸다. 그러나 바이낸스(Binance)와 바이비트(Bybit) 등 주요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개인 투자자와 고래 계정 전반에서 강세 우위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개인 투자자 롱·숏 비율은 2.68을 기록했다. 고래 계정 비율은 3.03으로 나타났다. 이는 숏 계정 1개당 롱 계정이 최소 3개 수준이라는 뜻이다.
OKX와 바이비트 지표도 대체로 강세 쪽에 가까웠다. OKX 개인 투자자 롱·숏 비율은 2.67이었다. 고래 계정 비율은 1.39로 강세를 유지했고, 고래 포지션 비율은 23.00까지 치솟았다. 바이비트는 개인 투자자 4.02, 고래 계정 4.01을 기록했다. 다만 고래 포지션 비율은 0.97로 중립에 머물렀다.
반대로 스마트머니 투심은 엇갈렸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스마트머니 투심은 극단적 약세로 집계됐다. OKX만 이 항목에서 극단적 강세를 보였다.
선물 거래량은 아직 숏 우위다. 24시간 숏 포지션 거래량은 10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거래량은 9억 7,800만 달러였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과 숏 거래량이 대체로 비슷하게 형성되는 만큼, 거래량 차이만으로 시장 심리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청산 히트맵은 현 가격 위쪽 유동성이 더 두껍다는 점을 보여줬다. 가장 큰 단일 청산 군집은 1.11달러 부근의 4억 200만 달러 규모로 제시됐다. XRP가 이 구간을 향해 반등하면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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