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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토큰화와 실물자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장기 가격 2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전망까지 다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22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더리움이 온체인 금융의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상은 월가의 채택 확대, 실물자산(RWA)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증가가 이더리움 장기 가치 재평가의 핵심 근거라고 설명했다.
10T 홀딩스(10T Holdings)와 원 라운드테이블 파트너스(One Roundtable Partners)를 이끄는 매크로 투자자 댄 타피로(Dan Tapiero)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이 장기적으로 50조 달러 규모까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조 달러 수준에 도달하면 가격이 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더리움도 5배에서 10배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피로는 “실물자산 토큰화는 아직 1회 초”라며 향후 10년간 주요 블록체인이 5배, 10배, 15배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벤처 투자자 톰 던리비(Tom Dunleavy)는 이더리움 레이어1에 7,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규모 순자산이 올라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네트워크 합의와 보안을 유지하는 핵심 자산이라는 점을 반영하면 이더리움 가격 목표가 2만 달러에서 5만 달러까지 도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던리비는 이더리움이 토큰화와 실물자산 경쟁에서 초기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 겸 리서치 책임자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이 약 5년간 박스권에 갇혀 있었지만 강한 상방 돌파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전쟁 종료에 따른 유가 하락,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가능성, 친암호화폐 정책 환경, 미국 주식시장 장기 상승 전망을 주요 촉매로 꼽았다. 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올해 통과 확률이 예측시장에서 56%로 반영됐지만 실제 가능성은 더 높다고 봤다.
리는 이더리움 가격이 결국 비트코인 흐름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가격 비율의 장기 평균을 0.048, 2021년 고점 비율을 0.087로 제시했다. 비트코인 적정가치를 25만 달러로 놓고 2021년 고점 비율을 적용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약 2만 2,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영상은 세 전문가 전망을 종합해 이더리움의 장기 재평가 논리가 가격 자체보다 온체인 자산 규모와 제도권 채택 확대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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