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하며 규제 강도를 일부 완화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별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폐지하고, 대신 스테이블코인당 총 발행 규모를 400억 파운드(약 530억달러)로 제한하는 임시 가드레일을 도입했다. 또 준비자산 규정도 완화해 발행사가 준비금의 최대 70%를 단기 영국 국채 등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정부 부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제안치인 60%에서 상향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