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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스테이블코인 송금, 결제, 토큰화(RWA)/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토스뱅크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송금, 결제, 토큰화 시장을 정조준하며 한국 금융권의 블록체인 인프라 경쟁에 불을 붙였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은 국내 3대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송금과 결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스테이블코인 연동과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과 솔라나 생태계의 첫 직접 협업이다. 양측은 우선 글로벌 송금과 해외 스테이블코인 송금에 초점을 맞춘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이후 결제, 디지털자산, 토큰화 실물자산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코인게이프는 솔라나의 빠른 거래 확정성과 낮은 수수료가 대량 거래와 즉시 결제에 적합하다고 짚었다. 기존 금융망과 비교해 해외 송금 비용과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협력은 토스뱅크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Viva Republica)의 미국 기업공개(IPO) 준비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26년 미국 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거론된다.
국내 암호화폐 채택과 규제 논의도 이번 MOU의 배경으로 꼽혔다. 코인게이프는 한국이 올해 12월부터 암호화폐 송금에 외환 통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스뱅크와 솔라나 재단의 협력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잇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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